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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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천명관의 유쾌한? 호탕한 이야기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천명관이라는 작가는 '고래' 이후엔 상당히 웃긴 면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의 작품들에 자주 보...
오디오
실은 홈시어터지만, 오디오로서의 용도가 더 많지 않을까 싶은 물건이 생겼습니다. 최근 이사를 하고 정리...
우리를 둘러싼 노동, 바로 알아보기 '일하다 마음을 다치다'
제목이 참 슬퍼요, 하지만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어느 정도 공감을 할 수밖에 없는 문장입니다. 사...
24년 초입에 만난 50개의 인생, 그리고 시선.
24년의 첫 책 모임은 '피프티 피플'이었습니다. 정세랑이라는 작가를 추천하는 지인들이 종종 있...
24년 보름 동안의 기록
벌써 보름의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그 어느 때보다 시간에 민감한 건 해야 할 일들이 촘촘하게 있기 때문인...
그래도 새해니까 일기,
실은 오늘 정리도 잔뜩 한 김에 밀린 책에 대한 정리도 하고 나서야 일기를 적고 싶었어요. 집안일은 언제...
위로
위로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위로는 큰 힘이 있고, 때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큰 역할을 하기...
필요한 시간
살면서 점점 필요한 것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불필요함에 둘러싸이고 버려내지 못하...
논란의 중심에 선 노동 '가짜노동'
노동은 신성한 것이라고 배워왔고, 그런 키치에 따라 노동을 하기 위해 학업을 마치고, 그 이후의 시간을 ...
묵묵한 문체로 반해버린 '루'
보트피플이라는 단어가 있다. 지금도 통용되는 단어로 자신들의 나라로부터 더 이상 살 수 없음에 작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