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 前 大統領의 -어둠을 지나 未來로 沈默을 깨고 歷史앞에 서다- 出刊 序文을 述懷했다 大統領도 人間이였기에 어찌 過誤가 없겠는가 그러나 國家와 國民의 象徵存在이다 恒山哲言

2024.02.18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서문   이곳 대구 달성으로 돌아온 지 벌써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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