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회고록 북콘서트 ‘어둠을 지나 미래로’를 열고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 없이 모든 멍에를 묻겠다”며 “서로를 보듬으면서

2024.02.18

[필자 주] 필자가 종교를 믿지 않고 오직 창조주만을 믿듯이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다만 지도자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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