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출처
정겨운 '호닷'에서 단팥죽을 먹다
장맛비가 흩날리는 저녁나절이다. 이기대 입구로 홀로 걷는다. 막내를 울산에 데려다주고 오느라 걸음 수가...
늦아침 먹고 잇따라 아점 먹고 또 점심 먹고
밥통은 단식 중이다. 게으름뱅이를 공궤하느라 열불이 난 나머지 태업 중인 게다. 흔한 일이다. 이 없으면 ...
체, 오늘 아점은 정체불명의 짜장국수다!
오늘 아점은 짜장국수다. 자투리를 삶은 국수 대접에 감자 양파 브로컬리 마늘 따위와 중국 된장으로 볶은 ...
못된 모기야, 너 이제 죽었다!
비몽사몽간에 거실에서 밥 안 먹느냐고 채치는 소리가 들린다. 밤새 모기 한 마리 때문에 잠을 자는 둥 마...
'꽃 하나에 봄' - 화사한 '봄 라떼'에 취하다
어느새 해가 서녘하늘을 기웃거린다. 지난밤에 모기 한 마리한테 된통 당하고 비칠거리느라 낮때를 다 지우...
'청년 다방'에서 2인 세트 아점을 먹다
잔뜩 흐린 점심나절이다. 선선한 바람결에 습기가 묻어 나다기에 맞춤한 날씨다. 집사람은 부엌일이 귀찮은...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 '25도 커피'에서
등에 담이 붙었는지 괴로워 죽겠다. 하필이면 북해도 여행 때 극심해져 내내 '아야! 아야!' 앓는...
'비스트로 소솜' 파이어볼 하이볼 두 잔 시음기
저녁나절로 접어들자 용호만은 사뭇 쌀쌀맞다. 찬 바람이 건들거리며 내 얇은 봄잠바를 자꾸 집적댄다. 유...
오늘 아점은 채소버무리(salad)와 국수다
오늘 아점은 채소버무리(salad)와 국수다. 다 내가 좋아하는 먹거리다. 채소버무리에는 양상추, 피망, 방울...
청량천변 빵집 카페 '초옥'
청량천변 빵집 카페 '초옥' - 네이버에서 '청량 대형 카페'를 검색해 찾아간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