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 없인 메주 못 쑤겠어요. 당신 고마워요♥”

2024.12.16

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44) 김장을 하고 나니 여유롭다. 텃밭에 고춧대를 뽑고 비닐을 벗겨 주어야 한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