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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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구입
이즈음 여름철 밭과 과수원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예초작업을 해야하는데 그 일...
오랜만에 산에 오르다.
한 동안은 등산에 진심이었던 적이 있었다. 1주일에 한번을 꼭 가야하는게 등산이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
축담은 정비중~
축담에 신발장을 새로 만들었다. 여기저기 갈곳을 잃고 흩어져있던 신발들이 제자리를 찾았고, 가지런히 놓...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잠시 짬을 내서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집앞 저수지로 진출했다. 바쁜일들을 잠시 뒤로하고 오후에는 ...
시골집 주변 정비
시골집 축담 기초를 정리하고 나머지 남은 부엌쪽을 정비해야 할 차례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밖에...
시골집 축담 수리(2)
축담수리를 시작한지 1주일 정도 지났다. 기초공사는 대강 마무리 됐다. 시간이 많이 걸릴줄 알았는...
시골집 축담 수리
시골집의 축담을 수리하고 있다. (새로 만든다는게 정확한 표현일듯~) 높이는 대략 30 센티 이...
대나무 밭 정리
대나무 밭을 관리겸 정리하고 있다. 시골집 주변에 대나무가 많다. 한 때는 귀한 자원이었다. 지금은 ...
울타리에 장미꽃
시골집 울타리엔 올해도 빨간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다.
석류나무 단상
마당가에 석류나무는 한 백년은 됐을 께다. 어릴적부터 추수가 한창일 때 잘 익은 석류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