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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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솥을 길들이다...
주물솥을 샀다. 직경 22 센티미터의 크기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냄비정도의 크기다. 시골집 부엌에 두 개...
마당 수돗가 정리
이틀동안 비가 많이 왔다. 겨울비라고 하기엔 많은 비다. 몇 일간 추웠었는데 비가 오는 동안 추위는 조금 ...
시골집 돌담 공사(3)
시골집 돌담공사를 시작한지 2개월이 다 되어간다. 이제 겨울이라 돌담을 쌓는 야외 작업의 경우 시간이 줄...
시골집 돌담 공사(2)
11월 중순을 지나가고 있다. 한 해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밖에는 바람이 심하게 분다. 앞...
시골집 돌담 공사(1)
10월 하순부터 시작한 시골집 주변 정리는 거의 마무리되었다. 처음에는 대나무를 자르고, 자른 대나무는 ...
시골집으로 가을이 오고......
가을이 어느새 왔다. 마음이 바쁘다. 시골집 텃밭을 정비하고 마당도 넓히고 있다.새로운 일들이 앞에 놓여...
가을장마와 평상
가을장마에 많은 비가 왔다. 비가 오는 시골집 마루에서 비내리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일품이다. 도시에...
평상 만들기 (3)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시기에 평상을 제작하기로 하고 준비 시작을 했는데 이제야 비로소 오랜 장마가 마무...
평상만들기(2)
마당에 놓을 평상을 만들기 시작한지 꽤나 됐는데 아직도 미완성이다. 한 번의 실패를 격었다. 나무가 오래...
시골마당에 놓을 평상 만들기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좋아졌다. 시골을 찾을 때 마음이 한결 가볍다. 긴 장마에 뒤이어진 태풍으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