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출처
그날까지
속지 마 지금 저 화려한 불빛의 거리 달콤한 빵 냄새와 발갛게 달아오른 낯빛으로 총총총 걸어가는 사람들 ...
탄핵은 될 것이다
국짐당 패거리들 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서 한 줄 농담마저 쓸 수가 없네 내란을 저지르고도 멀쩡하...
바람의 힘줄
나는 너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려고 애쓴다 게으르고 무뎌 보이겠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니기 위해 물속에 던...
겨울로
군데군데 냉이가 올라왔다 호미를 들고 밭으로 가는 동안 풀숲에서 마른 풀씨들이 다리를 찔러대고 뽑아내...
가을이 갔다
이제 온전히 겨울인가 보다 대낮의 해는 여전히 따갑지만 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있다 대낮이어도 바람이 불...
청춘을 위하여
누구는 아직도 열정이 끓다 못해 흘러넘쳐 겨울에도 땀을 한 바가지씩 흘린다는데 난 내 청춘이 그립지가 ...
베트남 푸꾸옥 여행준비물(아이 구명조끼 추천. 초등생구명조끼)
#동남아여행준비물 베트남 여행 준비를 하고있어요. 물놀이를 하고 오려니.... 기존 잘입던 구명조끼랑 아...
보라고!
나뭇잎을 따라 기온도 떨어졌어요 영하까지 나아가지 못했지만, 추워요 추위 속에서도 새파랗게 돋아나는 ...
12월 1일
날이 갑자기 추워졌다 고작 12월 1일인데 이 추위는 뭐지? 갈수록 여름은 길고 겨울은 빠르고 음, 자연을 ...
어느 아침
까치 먹으라고 남겨 둔 주먹만 한 대봉감을 쪼는 것은 까마귀였다 바닷가에 웬 까마귀가 이렇게나 많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