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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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15일: 블로그 노잼시기
9월 10일 이것은 제가 배고플때마다 먹는 방토여요 9월 11일 드래프트날. 택연이 온지 벌써 1년이라니.. 시...
제주4
제주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오후반차를 썻기 때문에 웬일몰님이 체크아웃 준비하실때 카페에와서 일...
제주3
세번째 제주 글 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몰리님이랑 둘이 저지오름에 다녀왔어요. 공동묘지 쪽 방향으...
9월 2일 ~ 5일: 짧음
9월 2일 쉐이크 대신 엄마가 먹으라고 시켜준 쌀눈 트위터에서 이런걸 봐서 나도 해봤음 최애 산 세개 꼽아...
제주1
4박 5일 제주얘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챙겨간 텀블러에 커피 한 잔 탔어요. 전 날 편의점...
제주2
빠르게 두번째 제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문도지오름에 올랐어요. 모르고 차를 밑에 세워둬서 한참을 걸어 ...
8월 26일 ~ 9월 1일: 마이야 히 마이야 하 마이야 호
8월 26일 쉐이크로 시작하는 블로그 근데 이제 나 쉐이크 안먹으려고.. 저번에 쫄면 먹으려고 사놓은 양배...
8월 19일 ~ 25일: 플레이-보올!
8월 19일 점심으로 담백면 동치미맛이랑 오리훈제 구워먹음 아니 제가 뭔 야구 얘기만 하는 줄 아시냐구요;...
8월 12일~18일: 앞으로 올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
8월 12일 저번에 사놓은 시판 투움바 소스로 파스타 만들어먹었는데, 시판소스 특유의 그 맛 그 자체라 별...
8월 5일 ~ 11일: 메일함을 비우세요
8월 5일 월요일부터 오피스 근무라는 끔찍한 소식을 듣고 거의 2년 만에 지옥철타고 출근했는데, 뭔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