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출처
? 라프레플루트 망고빙수(feat. 망고 꿈)
아침에 망고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친구랑 과일 가격 얘기를 하면서 외국은 과일이 품종도 다양하고 가격...
? 사는 것 그 자체가 의미라면, <일과 인생>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일의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일을 하나 싶...
경의선숲길 숨은 카페, 대흥 민트컨디션 커피&바
경의선 숲길 따라 괜찮은 개인 카페들이 많지만 역시나 마음이 편한 건 스타벅스다. 어차피 내 최대 집중 ...
? 4월:휘몰아치는 날들이었다
아, 내가 3월도 리뷰를 하지 않았구나. 올해의 1/3이 지났다는 사실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얼마 전 친...
Thanks God It's Saturday
3월을 제대로 돌아보지 않고 4월이 되었다. 3월에는 연력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다. 뭐, 사실 적을 필요가 ...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하루들 속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원래 그렇게 일어나는 게 맞았다고 생각하면 대단...
휩쓸릴지도, 하지만 나쁘지 않을지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정해진 시간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다 하지 못할 일들이다. 29년 동안 겪었으니 이미 알...
? 2월: 2024년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1일 출근. 수경수민. 2일 재택/출근. 3일 AI+UX 워크샵 마지막 회차. 피아노 연습. 가상 모임. 4일 헬...
??시드니 여행 4박 6일, 무엇도 미루지 말기로 해
이번 시드니 여행은 4박 5일에 가까운 4박 6일이었다. 1일차. ?? ➡️ ?? 2일차. 체크인 / 천...
??시드니 여행 준비와 젯스타 항공 (N빵 꿀팁/오페라하우스 예약/44열 좌석)
무려 작년 3월에 예매해둔 시드니행 티켓. 무슨 바람이 불어서 우리가 그렇게 부지런히 여행을 계획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