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오늘] [음악과 독서][나태주 詩,그러므로. 백건우 연주,포레:3개의 로망스 무언가]그녀가 찍어준, 마흔하나, 어느 날의 나.

2024.12.16

안녕이라고 말한 적이 없지만 조금씩 점점 드문드문 그렇게 이제는 없었던 인연인듯 사라진 그대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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