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길 수 없는 책장][이청준, 「눈길」] 슬픔을 삭이지 못하고 소리 내어 울었던 그런 시절이 문득 부끄러워지는 것이다

2024.12.16

올해 서울에 내린 첫눈은 폭설이었다. 하루 종일 눈이 쏟아지더니, 내일이면 그치겠지라는 생각과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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