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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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홀로 뿌듯한 장보기
장 보는 날이면 검정 비닐을 주렁주렁 들고 집으로 들어오던 나에서 종량제 봉투를 들고 오는 나로 바뀐 지...
티백에 미세플라스틱 함유, 무려 수십억개
2019년 9월 덥던 어느 날. 얼음이 담긴 찬물에 삼각 티백을 풍덩 두 개씩 담가 하루 종일 우려 먹던 내게 ...
동네 도서관 이용
나의 최애 도서관은 단양 다누리 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남한강 뷰를 뽐내는 나만의 자...
소유에서 쓰임으로의 삶
주말에 맘을 나누는 좋은 벗들이 봉화에 모였다. 이 조용한 동네가 시끌시끌하다. 그들의 재미와 나를 위한...
종이컵 안쪽이 왜 미끌미끌한지 아세요?
내가 잘 가는 국밥집이 있다. 국밥 맛이 진국인데 식당 상에는 비닐이 겹겹이 깔려있고 종이컵이 50개쯤 쌓...
물티슈에는 화학 약품이 섭섭치 않게 들어있어요!
'지구를 위한 거부'로 물티슈 거부하기를 해봤다.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마음먹은 첫날 ...
거부할 준비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망원시장을 걷다가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음식인 탕후루는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
피부도 중요하지만 환경은 더 중요해
나는 18살 때부터 화장을 했다. 풀 메이크업 상태로 30년을 살았다. 요즘 최소한의 삶을 지향하는 것에 관...
오늘부터 사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오늘부터 사지 않기로 한 물건이 있다. 대형 마트에서 파는 1+1 상품이다. 내가 잘 먹는 걸로는 유명하나(...
쓰레기 줄이기
24살 된 냉장고 손잡이가 말이 아니게 낡았다. 냉동도 안 되고, 아래 판은 녹슬었다.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