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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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 금배추라고 불리는 배추를 노란 속살만 건져 겉저리를 만들어 조촐한 저녁식사를 마쳤습...
한강의 노벨 문학상
좋은 소식입니다 아니 좋다는 말 한마디로 표현 하기엔 내 머리속 단어들이 턱없이 부족 합니다. 얼굴 한번...
앞치마 만들기 끝
주문한 앞치마 만들기가 이제야 끝이 났습니다. 시월은 사브작 ~사브작 ~ 여유롭게만 오는 가을을 흠뻑 느...
슬픈 소식
산골짜기를 굽이 돌 때마다 마을이 하나씩 다섯 마을이 길 하나를 중심으로 듬성 듬성 떨어져 있습니다. 그...
산행
징검다리 휴일 개천절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짓고 즉의한...
국군의 날 입니다
오전 비가 살짝 내리더니 쌀쌀하단 생각이 듭니다. 간사합니다 더워도 너무 덥다고 있는 포악 없는 포악을 ...
시월에는
어느새 시월 엊그제 심은거 같은 벼 들이 누렇게 고개 숙이고 가을 햇살아래 뒤 란 대추가 익어가고 있습니...
찢어진곳 누비기
시골분들은 그렇습니다. 툭하면 터지고 찢어지고 단추도 달아나고 팔소매 어디쯤 바느질부분이 터져도 터졌...
태초의 아침
엄청 피곤한데 눈이 떠졌습니다 멀리 개짖는 소리 들립니다 억울한 일이 있는듯 짖는 소리가 처량하게 들닙...
서울 구경
시골 할멈 처음 타는 기차 놀이에 차표 파는 아가씨는 볼수도 없고 아들넘이 휴대폰으로 휙!! 요즘은 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