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출처
풍선초
비가 너무 옵니다 그래도 빗속을 걸었습니다 터덜거리며 걷다보니 어느 공장 담장에 풍선초가 풍성합니다 ...
그대 이름은 용담
우리집 마당에 달랑 하나가 키만 버쩍 키우고 봄내 여름내 꽃도 안피우고 애를 태우더니 드디어 청보랐빛 ...
가을 달래 장을 만들었어요
마당 정원에 가을 달래가 한창입니다. 살짝 비가 내리다 달래 캐라고 틈을 허락합니다 두어번 호미질에 한...
나는 빗속의 여인
나는 빗속의 여인 ~~ 가사도 모르면서 흥얼거립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가 온다고 날씨가 서늘해 ...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금요일 유치원에 가지 않습니다. 연휴입니다. 직장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연휴 나도 그 연휴를 즐기고 있습...
단풍 깻잎 김치를 담글까
오후 햇빛이 여름 처럼 뜨거웠습니다. 작업실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 계획에 없던 일을 합니다. 단풍 깻...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알 수 없는 한 가지에 마당 정원에 자라고 있는 꽃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떤 ...
금사매(망종화)
금사매 외국어는 하이페리쿰 이 한송이 피었네요 여름내 피고지고를 하더니 가는 여름이 아쉬웠나 봅니다. ...
바느질을 합니다.
모처럼 비어있는 시간 그 사일 못 참고 또 일을 저지릅니다. 조각천들을 자르고 오리고 박음질하고 뒤집고 ...
뜬금없는 민소매
작업장 정리를 하다 보니 여름에 재단해 놓은건가 봅니다. 민소매 티도 아닌것이 블라우스도 아닌것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