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생각 24.12.04 (밤을 꼬박 새운 날)

2024.12.18

밤을 꼬박 새웠다. 전날 21시부터 소아 응급센터 근무였기 때문이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에도 아픈 어린...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