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출처
3/27(수)
천천히, 정말 몸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게끔 그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뛰고 싶다. 그렇게 두시간정도 뛰고 ...
3/26(화)
아침에 허벅지가 잠긴 느낌이었다. 어제 8k 달리기의여파다. 오늘 점심으로 웨이트 트레이닝(가슴)을 했다....
3/25(월)
난리도 이런 난리가.. 결국엔 도달해 버렸다. 다이어트 시작하던 시절의 그 몸무게 (85kg) 몸의 항상성은 ...
3/23(토)
회사에서 직원 대표격 역할을 맡고 있기에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에 직원 그룹별 간담회를 진행했다. 워킹맘...
조커(24.03.20)
곧 '조커 : 폴리 아 되' 가 개봉한다 하여, 예전에 보았었던 조커를 넷플릭스로 복습했다. 얼마...
3/20(화)
갤럭시 워치 6는 당근에 올린 지 20분도 채 되지 않아 팔렸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략 최저가가 22만원...
3/19(화)
날이 점점 풀리고 있다. 오늘은 비록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졌지만 그것도 외투를 입지 않은 기준이다...
3/18(월)
어제, 그러니까 3/17(일) 에는 아이와 아내와 함께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아이가 요즘 롤러코스터를 좋아...
삼체 3 : 사신의 영생(24.03.15)
2부에서 느꼈던 감동까지는 아니었지만 3부도 재미가 있었다. 2부까지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로 현실감이 ...
3/13(수)
일기가 뜸해진다. 최근 한가지 사실을 깨달은게 있는데, 나는 주로 회사 일을 하다가 짬을 내어 글을 쓰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