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계엄령과 내란수괴,한강 작가의 입장문,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의 평범성’이란, 사유하지 않는 무능함

2024.12.18

쉽게 잠 못 이루지 못하는 겨울밤, 문득 8년전 혁명의 겨울을 기억한다. 박근혜 탄핵 시위가 한참이던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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