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비상계엄에 참가한 군 장성들을 보며...

2024.12.18

어수선한 날들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어수선한 시국으로 안녕하지 못한 인다입니다. 861번째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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