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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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깜놀 포인트가 있는 동영상 두 개
형아 찾으러 나갔던 짧은 시간 동안 여러모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 어차피 올리는 거 다른 것도 같이 붙...
세상에나 집에서 캡슐로 맥주를 만드는 세상이 왔다니...
세상에나 .. 그렇잖아도 어제 뜬금없이 과학과 기술의 발전 속도가 계속해서 빨라지는 것에 대해 혼자 생각...
고속도로에서 길 잘못 들면 제발 그냥 갑시다 (feat. 무리한 차선 변경)
나 정상주행하고 있는데... 오른쪽 차가 IC 진출할 것처럼 감속하며 나가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깜빡이 켜...
[22개월] 6년 전 첫째 사진: 일본 동네 마츠리
저번에 첫째 학교 숙제로 일본에 관해서 조사해 갈 때, 이 사진을 ‘마츠리’ 자료로 쓰려고 했는데 도무지...
[만7세] 오늘의 포즈 상賞
쟤 뭐하냐... ㅋㅋㅋㅋㅋㅋ 참나 집에 안 가겠다 모른척하며 만화보는 뻔뻔한 표정이 어이가 음써서 찍은 ...
[만7세] 삼백안?
최근에 ‘삼백안’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이게 무슨 단어인가 찾아보니 눈동자 양 옆과 아래 해서 3군...
[29개월] 넘모 긔 여 어 / 물놀이장 사진
둘째 어린이집 선생님들 교육으로 어린이집 여름방학이 일러졌다. 월요일은 나도 교육이 있어서 긴급보육을...
[만7세] 작년 사진 보고 깜놀... 짧은 머리 vs 긴머리
뭘 찾다가 큰애 1년 전 사진을 봤는데.. ... 잘생겨서 깜놀 .... 하 역시 남자 머리는 짧아야 해.... 아래...
[29개월] “키위” 드디어 두 음절을 붙여서 말했다! #언어지연
두 돌 반이 되었지만 아직 말은 하지 않는 우리 아이. 그래도 자기가 가능한 선에서는 모방을 하기에, 지난...
[28개월] 엄마와의 분리불안이 조금은 사그러들다/ 휴양지 패션이 찰떡같이 어울리다 ㅋㅋㅋㅋ
분리불안이 사그러들다 우리 둘째는 원래부터 엄마아빠에게 찰싹 붙는 아기였다. 낯가림도 있었고, 엄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