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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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일기] 인생 1374일차 : 분류를 해보자~ / 방어의 계절?
1374일 분류하는 재미 애미애비는 방어파티? 배뇨일지ㅋ… 기상 친구들과 나누어 먹을 견과류를 갖고 왔...
[꿀벌일기] 인생 1373일차 : 일 하나가 꼬이면 줄줄이 꼬이죠 / 못난 애미가 문제
1373일 졸라 빡치는 날 유치원 설명회 마지막 애미 성품문제 한주가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가을...
[꿀벌일기] 인생 1372일차 : 난 행복하지가 않아!!!
1372일 매일매일 아림이와 다투는 애미 누가누가 먼저 잠드는가 배뇨일지..(...) 아림이는 어제 주사 잘 맞...
[꿀벌일기] 인생 1371일차 : 예방접종, 씩씩한 아림 / 잘못 먹은 새?
1371일 예방접종.. 많이 컸다. 잘못 먹은 새에 꽂힌 아림. 아림이가 비밀이야기가 있다며 소곤소곤 이야기...
[꿀벌일기] 인생 1370일차 : 크리스마스 트리 준비 / 자연물에 도른자
1370일 트리 준비하는 중 자연물에 도라있고... 혼자 잘 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쒸 처음부...
[꿀벌독서] 44개월 책육아 / 북트리 기록 #3
생각보다 한 주 한 주 기록하는 게 쉽지 않다. 그래도 습관의 힘을 믿어본다. #이번주기록 첫째, 책 편식 ...
[꿀벌일기] 인생 1369일차 : 혼자 놀아줘서 고마워! / 베란다 대청소
1369일 집콕 - 대청소 토요일 저녁. 알디콤까지 준비해준 이나쌤.... 와쒸... 진짜 맛도리네. 금요일 저녁...
[꿀벌일기] 인생 1367일차 : 꽃게놀이 / 율동과 노래를 해요??
1367일 유치원 갈 준비가 되어가는 어린이 아림?? 아림이는 미술학원에 다녀오면 새롭게 만난 언니들...
[꿀벌일기] 인생 1368일차 : 훈육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베란다 공사 / 오늘도 자연물??
1368일차 베란다 공사 훈육은 백화점에서도 이어진다 텃밭 방문 볶음우동 타령하길래 후다닥… 너무 졸려. ...
[꿀벌일기] 인생 1366일차 : 슈비의 머리핀공장? / 미술학원에서 물감만 했음 좋겠어!
1366일 머리핀 공장 돌리는 애미 잔머리 굴리는 아림 아림이는 황토길을 걷다가 다쳤다며 밴드를 붙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