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두 개의 시간이 흐르는 곳

2024.12.18

우간다는 르완다 바로 옆나라지만 동네에서 마주치는 풍경은 사뭇 다르다. 르완다에 처음 갔을 땐, 저녁마다 아이고 어른이고 물통에 물을 채우러 공동 수돗가에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