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출처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 이응준
ㅡ 시가 빛을 보는 것은 어둠, 곧 지옥 속 아니, 시는 기적이 된다. 시는 사랑의 동의어다. ㅡ 문명이라는 ...
수내동코끼리서점 10월의 심야책방 김단혜의 詩네마
수내동 코끼리서점 10월의 심야책방 김단혜의 詩네마 심야책방 <김단혜 수필가를 만나다> <빨간 ...
일하러 x수영하러 ㅇ 일기
사진이 또 쌓여서 ,, 갑니다 깊은 얘기를 얕게 하는 것도 재능이다! 마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건드린다. 이...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저자의 산문(散文)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생각 내 일기 같아서 조금씩 꺼내서 읽다보니 즐겁게 읽혀졌...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이 응준/2023
이 응준의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는 저자가 그간 쓴 글 중 일부를 모아 만든 수필집이다. 수...
몰락은 적극적 수용이자 긍정이고 욕망이다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가 알려준 삶의 ‘일리’와 ‘진리’ “오늘 밤 네 시 마술 극장으로 올 것 ...
39W:230925-231001 (퇴근 후 외식과 운동/추석 연휴 동안 한 일/목표는 완독/취미는 사랑-MBB로그)
1. 연휴 시작 D-3 / 외식 야근과 출장을 끝내고 얼추 칼퇴 비스무리하게 하는 동생이랑 퇴근시간이 딱 맞...
너무 힘든 날들이었다 내 스스로도 정리가 안된 것들이 많은데 감정적으로도 너무 힘들다보니 이게 뭘까? ...
9월 책쇼핑, 도서관 희망도서, 읽고 있는 책
9월은 계속 찔끔찔끔 사고 있음. 열린책들 세계문학 첫문장 111 이응준 -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
투정과 다짐의 9월 (feat.쉽지 않은 워킹맘 일상)
9월이 9초처럼 흘러가는 초보 워킹맘의 일상.. 우선 8월 말 일상부터 차곡차곡 기록해보기 ?️ 독점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