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한윤진, 2023)

2024.02.19

1. “태어나는 모든 사물은 덧없으며 언젠가는 죽음에 이른다.”( #부처 )_6% 2.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
#부처,#나폴레옹,#호접지몽,#胡蝶之夢,#한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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