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구정, 설 고귀한 엄마의 밥상, 부모님을 통해 나를 보는일.

2024.02.19

찰칵.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나를 보며 유쾌하게 웃으며 형부는 말을 건넨다. "뭘 그렇게 찍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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