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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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얼굴앞에 똥꼬 들이대고 왔다갔다 하더니만 조용해서 보니까 옆에서 자고있음 ㅋㅋ ...
#9월22,23일
몸무게 변동 없음 징하네.. 아침은 식빵 꼬다리 반 잘라서 엄마랑 노나먹었다 안굽고 그냥 해동시켰는데 쫀...
#9월21일
+750g 참 재미있는 내 몸무게 ㅋㅋㅋ 붓기에 매우 취약 ㅋㅋㅋㅋ 어제 컬리에서 도착한 화이트리에 식빵! ...
#9월20일
아우 몬생겨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 꾸순내 나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상도는 지키면서 삽시다.. +45...
#9월17,18일
어제 숄 뜨다가 잠깐 내려놨는데 안둄맹 비켜라.. ㅋㅋㅋ 그래도 이만큼 떴다 ㅋㅋㅋㅋ 내가 왜 실을 저 색...
#9월19일
어제 뜬 튤립파우치 너무귀여워 ㅋㅋㅋ 보라색으로 끝내기 아쉬워서 끄트머리에 노란색 배색함 ㅋㅋ 귀엽당...
#9월15,16일
+500g 허허헣.. 아침부터 레슬링하는 하루둄맹.. 나 좀 더 자면 안되겠니..? 더 안자도 됨 왜냐면 10시반이...
#9월13,14일
-200g 오늘은 아빠 현장에 청소하러 가는 날! 이번에 신축한 집에 주인분이 추석때 들어오신대서 후다닥 청...
#9월12일
+350g ㅋ.. 아침은 황도2조각이랑 배2조각 먹고 레몬티케이크 4등분 해둔거에서 한조각 먹음 점심은 약속있...
#9월9,10일
왜 둘다 여기와서 이래.. 몸무게 변동 없음 왜 또 다시 붓는 느낌이 나지... 불길하다.. 이상태에서 생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