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부 일지 49] 피부과에서 두 달치 월급 결제하고 피아노 치다 눈물 흘리는 일상

2024.12.20

[가을 직전 어느 날] 곧 가을이 오려나 보다. 시원찮은 비가 추적추적 오고 꿉꿉하고 습해 썩 상쾌하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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