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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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우리 아자자
냅다 블로그를 홍보하는 친구들 덕분에 다시 의지가 불타올랐어요 오늘은 저의 잇님인 소연님을 만났어요 ...
배쓰앤바디웍스 후기
배쓰앤바디웍스는 몇년 전부터 내 갈망템이었는데 직구는 넘 무서워서 미루다가 난 얼은이니까 걍 질러버렸...
대주주님을 뵙습니다..
내 블로그에서 여러모로 가장 큰 지분를 가진 귱쌤을 만났다. 목적이 있어서 만났지만 밝히지 않겟어 일단 ...
예측할 수 없는 하루
말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하루였다. 원래는 마감알바였는데 미들로 나와달라는 연락을 받고 미들근무를 했...
추억팔이 서울투어
연례행사와 같은 서인선배와의 만남을 가졌다. 공교롭게도 서울의 양 끝에 사는 바람에 장소 정하기가 늘 ...
2태1
소연이랑 연말을 맞이해 이태원 갔다. 우리의 이번 컨셉은 '무스탕 걸' 둘 다 무스탕 걸쳐주고 ...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슬기로운 긍서생활
5월 2일의 일기
새벽에 갑자기 좋은말씀 나누는 예1.. 전도하는 줄 알았잖니... 알바가기 전 대용량치즈밥 규민이랑 반띵해...
6월 1일의 일기
내 추추들에 싹이 났다 얼른 자라길.. 공부한답시고 열심히 밥먹고 놀다가 공부 조금 하고 규영이가 말로 ...
5월 31일의 일기
하늘색 처돌이답게 장만하고 싶었는데 이미 신발 너무 많아서 포기.. 색 진짜 너무 예쁜디 리뉴얼된 틴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