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공기와 고운 단풍 속에서 행복했던 강천산의 아침

2024.12.21

단풍철의 혼잡을 피해 이른 아침에 강천산을 걷고 싶어서 강천산 상가에 숙소를 정했었다. 문이 열리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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