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출처
인천에서 후쿠오카 한 시간 반
친구들이 나이를 먹으니 자꾸만 다같이 어디를 가고 싶어한다. 매일 학교에서 보던 사이가 각자의 대학생활...
안 쓰면 녹슨다
3개월만에 목공을 나갔다. 아니 어쩌면 4개월, 모르겠다. 결혼을 이유로 잠시 쉬겠다고 이야기하고 사라졌...
해체와 재조립
오버홀을 요함 원래 나사가 좀 빠져있는 사람인데 요즘은 그보다도 더 빠져있는 듯 하다. 지하철역까지 와...
벽두새벽부터
도파민에 중독되어버린 우리는 애로부부를 마스터하고 사랑과 전쟁의 세계로 빠지게 되었고 한 해의 끝과 ...
역류하는 세계
술 없는 연말 슬슬 연말모임이 줄어드는 것은 내가 사람을 만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이유일까 나...
대충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글
하지만 이번 생에 열심히 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엔트로피나 올리는 버러지가 지금의 나다. 워커홀릭...
추워요 너무 추워요
처음에 듣고는 당연히 남녀간의 이별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조용한데서 다시 들어보니 사람간의 이별...
포풍전야
그... 결혼이 이틀 남았는데 이렇게 긴장도 안 되고 아무 생각이 없을 수가 있는가. 이미 같이 살고 있기 ...
경주와 함께하는 경주여행
친구들이 농담삼아 여행가자고 하면 경주와 함께하는 경주여행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나 가 본 적은 없...
충분한 준비는 없다
청첩장 모임이 많아진다. 사실 친구의 절반 가량은 점조직으로 만나기 때문에 1:1 미팅을 잡는 날이 많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