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양귀자, 1998

2024.12.21

그랬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내가 내 삶에 대해 졸렬했다는 것, 나는 이제 인정한다. 지금...
#첫번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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