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편지

2024.12.22

엄마, 잠깐 문좀 닫고 있을게, 문 열지마? 응 그래~ 한참동안을 문닫고 방에서 있길래 뭘 하나 궁금했는데 ...
#사과,#화해하자,#아들맘,#그만뿌셔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