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자연휴양림(2) 그리고 박인환문학관, 만해마을,여초서예관과 시집박물관

2024.12.22

나이를 먹어가며 맞이하는 변화가 많지만 가장 허전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라져가는 주변사람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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