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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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날들
2012년의 어느 겨울날, 유난히 추웠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출산 대기실은 긴장과 설렘이 엇갈린 부모...
내일의 아이는 오늘의 나를 닮는다
부모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녀 양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 며칠 전, 한 학부모와 나눈 ...
다자녀의 고민, 결국은 집과 꿈
회의실 한편엔 셋이나 되는 아들들을 둔 직원이 앉아 있었다. 기관장이 웃으며 말했다. "셋이나 되는 ...
아침과 정오 사이 어딘가에 있는 부산역
'지금 부산역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아침과 정오 사이, 저는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슬픔을 견디는 시간, 행복 유지비는 매우 비싸다
평생을 바쳐 일했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허탈감뿐이었다. 지하철 구석 한켠에 앉아 주위를 두리번거...
발만 동동 굴렸던 급박한 아침, 극뽁하다! (긍정의 에너지)
혹시 이런 경험해 본 적 있나요? 약속은 코앞인데 어쩔 도리가 없어 발만 동동 굴려본 적! 오늘 아침, 저는...
[내돈내산] 브링그린 대나무히알루 립 에센스
#브링그린립에센스 #브링그린대나무히알루 올리브영에서 6천원대에 1+1 행사를 해서 사본 브링그린의 립 에...
언저리 인생.
프로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도전했지만, 결국 커다란 벽에 좌절하고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땐 이...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래도 돼. (조용필)
지난 10월 22일, 가수 조용필 선생님이 신곡 <그래도 돼>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노래를 듣고 이런 생...
배려는 그저 비워두는 것이 아니다
퇴근길 지하철은 늘 그렇듯 북적였습니다. 사람들로 꽉 찬 객차에서 유일하게 눈에 띄는 건 배려석 몇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