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BE 백 여든 다섯 번째 온스테이지 - 내면의 글리치를 메우며 돋아나는 새 살, 장명선

2024.12.23

처음 보는 뮤지션인데, 올곧고 멋있다. 불안하지만 뚜렷하게, 계속해서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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