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24. 10. 3
많은 일들이 시간의 형태로 나를 뚫고 지나갔다 '많은' 이라고 두루뭉실하게 말한 이유는 그것이...
24.9.30
선을 넘은 것에게 눈을 마주하지 못하고 자기 탓만 하게 되면 나중엔 내 선을 넘어도 되는 사람에게 되려 ...
은근 가까웠던 500m
애플워치가 방전되서 기록은 없다 강경수영장은 정각부터 50분까지 수영시간이고, 10분 쉬는시간 후 다시 ...
500m는 멀고도 멀다
5바퀴를 돌게됨! 그래 그런것이다 5바퀴는 125m, 그리고 마스터의 기준은 500m 한번에 도는거랬나.. 목표란...
가을
가을이다 한 뛔기의 땅을 못으로 박았다 나는 쉬이 내 땅을 셀 수 있었고 손가락은 쉼없이 수를 헤아렸다 ...
24.9.18.
어릴땐 추석이 정말 길게 느껴졌는데 이젠 엄청 짧게 느껴진다ㅋㅋㅋ 왜 명절은 이리도 짧을까, 휴식은 길...
수영장에서 수영은 처음인데요
한번에 50m를 가봤다 크게 어렵지 않아서 다음엔 될 수 있는대로 몇바퀴고 돌아보려한다 자유수영 레인엔 ...
비온
하늘이 제 시간에 열리겠는가 풀벌레 소리보다 낮게 깔린 구름들 때문에 어두워진 풍경 그러나 아름다운 산...
#59 버섯소 옮기기
부끄러운 회피이자 나의 약점과 돌아오는 계절 가을이 온다 버섯소 옮기기 진짜 말그대로 이번 화는 버섯소...
{ 책} [안나 카레니나1] - 톨스토이
모든 화와 편견과 우울들이 돌고돌 필요가 없기에 내 선에서 끊으려고한다 그것들이 나를 나약하게 한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