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땡스 투 (2023)
요즘 자주 찾는 카페 사장님이 오늘은 나에게 말을 붙여주셨다. 매번 책을 빌려서 오시냐며 항상 책 읽으시...
<후아유>가 키운 꿈 (2019)
흐린 아침 일곱시에 깨어났더니 아직 어둠속이었다. 저녁까지 잠든게 아니냐는 혼잣말을 할 정도로 어두웠...
사랑, <체공녀 강주룡>을 읽고 (2019)
"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독립된 국가에 살기를 바랍네다" - 체공녀 강주룡 중 아직 감정이 가라앉...
종로순금 남자팔찌 ,순금로렉스팔찌
종로순금 남자팔찌 ,순금로렉스팔찌 주말을 코앞에 두고 있는 목요일 행복예물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읽던 5월의 일기 (2019)
벌써 이렇게나 지났구나 시간이. 월요일을 휴일로 시작하는 것은 당연히 좋다. 다시 여름이 온것처럼 더워...
벌충하는 소녀 (2024)
상담하다가 듣게 된 것인데. 사람에겐 어떤 상황이 발생하자마자 솟아나는 ‘자동적 감정’이 있단다. 그리...
비비언 고닉 <혼자 사는 일에 대하여>를 읽고 (2024)
외로움에 굴복하기 ㅡ간헐적 애착에 머무르게 되기ㅡ를 강하게 경계하던 비비언 고닉은, 무언가 다른 ‘깨...
내 친구인 엄마들 (2019)
굿나잇 지금 듣고있는 노래 제목이다. 문득 추천리스트에 있어 오랜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좋긴하다. 오늘 ...
흑단 나무 두줄 매듭팔찌 / 커플 남자 우정 팔찌 선물 추천!
조직이 치밀해서 아주 단단한 흑단나무! 다른 나무보다 물에 강하고 튼튼해서 매일같이 몸에 지니기 정말 ...
[미국소설]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2.02.10 나는 어떤 노인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