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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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막국수가 먹고 싶어....
혼자 가서 먹고 옴.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늘 하는 생각이 이게 엄청 뭐 맛있는 건 아닌데... 생각날 때가...
헤르만 헤세를 너무 많이 읽었다.
이건 어제 자유 독서 모임에서, 같은 책을 가져와서 헤세의 단편 한편과 에세이 2편의 읽고 얘기를 나눴다....
엘투리버스 LRC-200 접이식 카트 60 x 40 알리 구루마 대차 후기
알리 익스프레스 저렴한 카트 구매후기 타이탄 폴딩 카트 LRC-200 안녕하세요. 시골도시인입니다. 요즘...
혼자 가는 먼집, 허수경
이번 수능에 나왔다는 편지 친구의 제보를 듣고 오랜만에 베껴 써봤네요. 근데 전체를 다 쓰기엔 너무 힘들...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2, 배수연
배수연 시인 넘 좋아요.ㅎㅎㅎ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코니 윌리스를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그게 아주 오래전 일인데, 아마도 내 기억이 맞는다면 20대 ...
바닐라 라떼 파우더 바꿈.
글고 보니 사진도 안찍었네.ㅎㅎㅎ 진짜 주말에 나란 인간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진짜 아무것도 안 함...
엉망진창인 서재방
책정리를 좀 해야 하는데... 몇 달째 방치 중. 오늘은 모임 숙제책 읽으라고 서재방에 오래 앉아 있었다. ...
뭔가 이상한데 잘 작동하는 커스텀 키보드
내가 산 건 무선 모델인데... 2만 원 초반 정도, 키가 10개고 노브가 두 개인데. 노브는 돌리고 누를 수도 ...
오전 내내 책이 오기를 기다림.
책을 관습적으로 사다 보니, 오면 오나보다 했는데... 오늘 오전 내내 책을 기다림. 예약 구매 떴을 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