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이주민의 후손이다, <이주하는 인류> 샘 밀러, 미래의 창(2023)

2024.01.24

&quot;우리가 원한 건 일손이었는데 사람이 왔다.&quot; - 막스 프리쉬, 스위스 작가, 이주 노동자 정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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