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0401 - 0409
소개팅 현타 시기 왔다.. 저녁에 언니랑 만나기로 급하게 정해져서 집 근처에서 선물할 만한 것들 후딱 사...
0319 - 0331
우리 채채 생일 파티 생일날인데 발표 내용때문에 속상해하는 게 안타까웠다 ㅠ 아니 근데 ㅠ 뭐냐고요 ㅠ...
0311 - 0318
라떼도 안 먹고 달달 커피는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그게 이 날이었다. 한 입 먹고 나면 바로 후...
0302 - 0310
눈 뜨니 피곤하긴해서.. 준비 늑장 부리다가 마음 급히 갔다 지야 미안 ㅠ♥️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웃겨...
0218 - 0227
올라갈 때 보고는 이 집이 아무것도 아니란 건가 싶었는데 등산 끝내고 사진 보니 고민 걱정 근심 다 아무...
02.08 - 02.17
설연휴부터 기록을 하게되다니 꽤 밀렸네.. 전날 일찍퇴근하고 지하 편의점 행사라서 와인 두 병 얻어왔다....
01.29 - 02.07
안 매워서 아쉬웠던 불싸이 맥주 하나 먹고 진토닉도 마셨다. 오랜만에 노래 들으면서 즐기는 곳 와서 신나...
책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1월 25일 떨림과 울림 두 번째 도전했는데도 도저히 안 읽혀서.. 나중에 읽으려고 아껴놓던 최은영 작가님 ...
영화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1월 21일 둘 사이의 관계에서는 최악의 선택이었지만 내가 끌리고 하고싶은대로 해보고 내가 뭐를 진짜 사...
01.13 - 01.21
새벽에 출발해서 처음 들린 휴게소 처음 올라갈때부터 미끄러운 곳도 있고 눈도 많았는데 하늘만큼은 파-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