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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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자면 이런 걸 부인한테 줄 수 있을까요...? - 이 정도면 부러운 수준을 넘어서는 거 맞죠?
13살에 이민 와서 주방보조부터 시작해서, 25살에 프라이빗 클럽 assistant manager로 취직이 되고 서른살...
너무 궁금해서 해본 신기한 경험 + 자꾸 먹어도 맛있는 시원한 soup
나 참 숙박을 제공하지 않고 돈으로 주는 테니스일은 처음 해봤거든요. 마드리드 얘깁니다. 그래서 1주일씩...
제가 산 엄청 비싼 면티셔츠 두장 보셔요. + 예쁜 건 좋은데 오래 가면 좋겠어요 T.T
세상에 광고는 직접 광고도 효과가 좋지만, 간접광고인척 하는 광고도 소비자 혹하게 하기 참 좋은 것 같아...
완전 시대에 부합하는 상품권이죠? + 청소 끝났습니다!
수퍼 갔는데 계산하는데 옆에 상품권 랙이 눈에 띄길래 구경했는데, 요샌 진짜 신기한 Gift card (상품권?...
제 맘대로 살짝 변형해 봤어요.(나름 알뜰한 아줌마라고 불러주세요~) + 냅뒀더니 시나브로 山만한 덩치가 된 거 있죠 ?
그저께 포스팅일 길어져서 다 못 쓴 이야기를 오늘 써보자면, 총각이 Long weekend를 맞이해서 친구랑 둘...
제가 못되서 그런거 아니고요, 대의를 위해서 고립시켜야 해요 + 이거 먹어서 이렇게 된 거 아닙니다T.T
이번주 월요일이 Victoria day (공휴일)이어서 long weekend였어요. 날씨가 계속 좋았던 건 아니고, 일요...
유부녀가 사랑에 빠질 수도 있는거죠...?: 유명하지만의외로(?) 욕먹지 않는 러브스토리
유부녀가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건데, 유부녀가 독신 노총각(?)을 사랑했는데, 이혼도 하고 이 노총각이랑 ...
그냥 냅두면 안되는 종자 하나 T.T + 올해도 난 + 알고 봤더니 각진 어깨의 소유자 + 니 베개 아니라고!
i. 4월에 출타할 일이 많아서, 그리고 땅이 덜 녹아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올해의 허브들을 지난 주말에...
(슬픈 이야기) 저 2년 만에 포기했어요... T.T
제가 그렇게 쉽게 포기하거나 그런 성격은 아니거든요. 전에 포스팅에도 썼었지만 제가 세상에 제일 좋아하...
간절한 마음으로 흥정하기 + 결국은 되돌아갔어요 + 이렇게 심하게 차이날 수가...
i. 오타와로 돌아오기 전날 마지막날 자전거 투어를 하고, 쇼도 하나 구경하고 자전거 가이드가 말해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