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버릴 수 없어서 네모지게 만들었어요 + 멀리서 보면 스물한살?

2024.12.23

2024년 새해 첫날이 밝은지 열하루가 지났긴 하지만, 그래도 2024년 첫 포스팅이니 인사를 드리고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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