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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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책읽기-012]여름의 루돌프
나의 시골집은 당진이다. 거기에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지으셨다던 안방과 건넛방이 있던 본채와 사랑채, 부...
[2023년 책읽기-011]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알쓸 시리즈가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별에 관해서 알아본단다. 별하면 알...
[2023년 책읽기-010]책 읽는 사람 - 문재인의 독서노트
양산 평산책방에서 사온 책 책 읽는 사람 - 문재인의 독서노트다. 평산책방에서만 파는 책으로 어떤 내용인...
[2023년 책읽기-009]코로나 사이언스
난생 처음 펜데믹 상황에서 각종 가짜뉴스가 판을 치던 그때 코로나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전파되...
[2023년 책읽기-008]아버지의 해방일지
p.138 잘 죽었다고 침을 뱉을 수 있는 사람과 아버지는 어떻게 술을 마시며 살아온 것일까? 들을 수 없는 ...
[2023년 책읽기-007]소설(하)
하~아~ 드디어 모두 읽었다. 하나의 소설에서 출발한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마지막의 반전 아닌 ...
[2023년 책읽기-006]미스터 프레지던트
70대 부모의 40대 딸, 우리집이랑 비슷하다. 다만 자식이 1명은 아니지만, 현재 부모의 옆에 있는 건 나 하...
[2023년 책읽기-005]미스터 프레지던트
p.16 대한민국 청와대는 영욕榮辱의 공간이었다.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나 대한...
[2023년 책읽기-004]동급생
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중에 하나인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을 통해 안 책. 그 충격적인(?) 마지막 문장이 ...
[2023년 책읽기-003]세설(하)
어느 나라나 시대가 변하기 전에 여성의 위치나 역할이라는게 제한적이었을 수 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