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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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3.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우리딸이 가져다준 꽃. 학교나 학원갈때 혼자 다니는데 길가의 꽃을 종종 가져다준다. 잔...
210602.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엄마없이 이모랑 동물농장에 다녀온 아이들. 어제일인데 오늘 사진을 받고보니 너무 귀엽...
210601.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잊지않아야 되는날.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진을 뺐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만큼 나...
210531.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그동안 사회와 단절되서 살아와서 자꾸 위축되기도하고 갇혀있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조...
210530.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오늘 간만에 실바니안을 꺼내서 놀았다. 둘째녀석이 마냥 훼방만 놓을까 걱정했는데 다행...
210529.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감기기운으로 힘든밤을 보내고나니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첫째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
210528. 오늘의 일기.
#블챌 #오늘일기 5월도 다가고 곧 6월인데 날이 참 춥다. 결론은.. 감기를 얻었다. 아침부터 목이 칼칼하더...
210527.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둘째도 좋아하는 푸시팝 나도 가끔 퐁퐁 누르곤 하는데 뽁뽁이만큼은 아닌듯. 왜 유행인지...
210526.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우중충했던 아침. 시작이 너무 힘겨웠던 운동. 아직 일주일차지만 꾸준히 하고있음에 희망...
210525. 오늘의일기.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둘째녀석이 참 힘겨운 날이었다. 쪽쪽이와 이별중인데 낮잠도 안자고.. 밤잠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