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21회 김은부 전쟁을 늦추기 위해 목숨을 걸다.

2024.02.20

고려거란전쟁 21회 드디어 잠잠했던 거란이 움직였고 제 3차 여요전쟁의 서막이 열리는 모습이 보였다.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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