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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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한테 예민한 성격 예민한 몸뚱이와 예민한 피부를 갖고 있다. 최근 엄청 핫한 제품인듯하여 들여와봤...
[내돈주고샀다]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 / 내돈내산 바디워시 솔직후기
또 이렇게 마지막 포스팅 후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열어봤다. https://www.youtube.c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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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이디라오는 대체 왜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건가 유학생으로서 그나마 입맛에 맞는 훠궈집 '하...
[내돈주고샀다] 러쉬(LUSH) 허벌리즘 프레쉬 클렌저 / 내돈내산 지성 복합성 클렌저 추천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은 애정하는 러쉬다. 러쉬 프레쉬 클렌저 중 가장 HOT한 아이 '허벌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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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의 시즌이 돌아왔다. 하지만 수부지는 웬만한 수분크림으로 어림도 없다. 이 아이랑 함께라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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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과 직장, 그리고 출장 후 코로나까지 면역력이 너무 떨어졌다. 계속 골골거리며 퀭한 안색으로 서...
[내돈주고샀다] 헝가리 여행 쇼핑리스트 / 러쉬 제품 추천 및 한국 헝가리 가격 비교, 헝가리 와인 추천 (토카이, Gere, Bock, Sausuka)
최근 서울로 상경하랴, 새로운 사무실 적응하랴, 해외 출장 다녀오랴, 아주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이번...
[내돈주고샀다] 러쉬(LUSH) 팬지 PANSY 바디로션 크림/ 내돈내산 향 좋은 바디로션 바디크림 추천 러쉬추천템
어쩌다 보니, 2주 만에 쓰는 리뷰도 러쉬다. 러쉬 향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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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미친 듯이 좋아서 거품을 포기하고서라도 사용했던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https://blog.naver.com/a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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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스카라가 손에 들어왔다. 마스카라의 시초 메이블린 뉴욕 제품 23년 2월, 엘르 잡지 부록으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