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끓여주시던 호박된장국 드뎌 맛내봣네요

2024.12.27

현금잔액25,400원 어제 찜질방서 잔다고 바리바리 챙겨갔다가 신랑이 늦게끝나는바램에 취소되고 집으로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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