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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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료들로 우거지 감자탕 끓여봤어요.
돼지등뼈가 네 근에 10,000원 한다고 세일 문자를 받고 감자탕 먹은 지도 오래된 것 같...
텃밭과 양파무침
오늘은 볶는 것처럼 더운 하지였네요. 텃밭에 물 주고 더러는 수확하는 중이랍니다. 처음 열린 호...
얼갈이배추 무쳐봤어요.
두 번을 솎아 줬는데도 더 솎아줘야 할 것 같아 얼갈이배추를 솎았는데 용도가 딱히... 아욱국이 ...
아욱국 끓였어요.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아욱이 솎아줘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솎아다가 아욱국 끓여봤어요. ...
어제 할머님 제사지냈어요.
별로 차린 것도 없는데 제삿날은 하루 종일 제사 준비만 하는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전 부...
실치볶음 만들었어요.
제사 준비하러 마트에 갔는데 실치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사가지고 와서 볶아봤어요....
황태해장국 끓였어요.
전날 과음으로 고생 중인 아이들 아빠를 위해 간만에 예쁜 짓 좀 했네요 ㅋㅋㅋ &#...
골든햄스터 맘보와 그 아들 만두의 더블 쳇바퀴 돌리기
오늘은 저희 집 골든햄스터 맘보와 아들 만두 이야기 맘보와 만두는 한집에 살고 있는데요...
텃밭에서 열무 뽑아다가 열무김치 담고 깍두기도 담았어요.
오늘은 진짜 여름 같은 날씨였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집 청소하고 텃밭으로 가서 열무도 뽑고 얼...
오이지 무쳐봤어요.
저번에 담은 오이지가 익어서 오이지 무쳐봤어요. -오이지 무침-오이지 6개, 고춧가루 1 1/2 큰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