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부원동 남산 벽화 마을/ 커피 한 잔에 가야를 느낀다 - 남산별곡

2024.12.27

제11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윤근애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치며 옷깃을 꽁꽁 여미게 되는 12월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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