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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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361일~365일|밥태기엔 밥전 / 미끄럼틀 타기 / 감기 (또) 시작
일어나자마자 내 침대로 돌격하시는 분,,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침대에서 노는 행복은 이제 나에게 없는거...
[육아일기] 351일~355일|마당 가꾸기 / 혜정이 결혼식 / 어린이집 입소 상담 / 태오네 놀러가기 / 혜진이 생일파티
다행히 아침에 열이 내린 슬이 팔 다리가 길어졌네 울 아가 병원갑니다. 대기실에서는 괜찮은 그녀 진료 끝...
[육아일기] 346일~350일|온 가족 감기 시작 / 옷정리 / 이현이네 놀러가기
대만가서 지독한 감기에 걸려 온 아빠... 결국 쉬는날도 나는야 독박육아☠️ 모르는 오빠 공 가지고 놀기 ...
[경기도 광주 현지인 맛집 / 퇴촌 맛집 / 한식 점심] 바라기들밥
퇴촌에서 양평으로 넘어가는 영동리 길목에 한식집이 오픈했습니다. 경기도 광주 현지인 맛집이라는 얘기를...
[육아일기] 341일~345일|대만 간 아빠 / 써니반 이모들 / 소영이네 / 이준이현이네 / 동윤삼촌 결혼식
애기를 낳으니 내가 잠귀가 밝아져서 코고는 남편과 각방쓰는 중. 오빠가 자는 방은 원래 옷방이라 빨래를 ...
[육아일기] 336일~340일|11개월이 된 윤슬
11개월이 된 윤슬입니다. 반가워요. 오늘도 문센 출석! 구강기 슬이는 역시나 맛보기에 집중합니다. 비눗방...
[육아일기] 331일~335일|요한샘 결혼식 / 무는 아기 / 청석공원 산책
완죠니 밀린 일상, 얼른 부지런히 써야지 헉헉 띠용 패션? 요한샘 결혼식 갑니다. 집에서 차로 5분 거리...
[육아일기] 326일~330일|엄마 회사가기 / 인형집착녀 / 새로운 엉클 / 로운이네 놀러가기
아침에 몸이 안좋아서 혼자 몰래 방에 들어가있었는데 들킴;ㅎ 그만 누워있고 까까 내놔 우리 슬이의 이유...
[경기 광주 오포 양벌동 맛집] '오봉집' 오포점 양벌점
요즘 뜨고있는 체인점이죠, 보쌈과 낙지를 판매하는 오봉집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동네 근처에 오봉집이 제...
[육아일기] 311일~315일|돌촬영 / 겨울학기 마지막 날 / 베페 갤러리아 아울렛 이케아 다녀오기
또 물어뜯기 시작했네. 님들 닥터하우스라는 미드 아시는지? 내가 중딩때부터 좋아했던 내 인생 미드! 어렸...